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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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음악
신간
마음으로 듣는 음악
저자
곽현주
역자
-
분야
심리학
출판사
박영스토리
발행일
2026.06.01
장정
무선
페이지
252P
판형
신A5판
ISBN
979-11-7279-224-4
부가기호
03180
강의자료다운
-
색도
2도
정가
18,000원

초판발행 2026. 6. 01

<추천사 1>

『마음으로 듣는 음악』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마음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음악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음악의 선율이 오래된 기억을 깨우고, 억눌렸던 감정을 쓰다듬고,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눈물로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플라톤은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가장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고 했고, 음악 심상 치료의 창시자 Helen Bonny는 “음악은 우리의 정서를 안전하게 담아 주는 그릇”이라고 했다. 저자의 이야기는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음악이 흐르는, 나를 만나는 여행길로 조용히 안내한다.

‘치료적 흥얼거리기’라는 표현이 신선했다.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마음에 닿는 선율을 반복해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된다. 예술을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 내는 모든 이들의 숨결로 되돌려 놓는 이 책이 참 좋다. 예술치료, 심리치료 연구 결과를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삶의 이야기로 보여 주어서 좋다.

알보그대학교에서의 추억, 딸과의 시간, 벼랑 끝에서 버텼던 순간들, 아주 보통의 행복까지. 음악은 저자의 삶의 단면마다 배경음이 아니라 ‘동행자’로 존재한다.

특히 Ⅲ장과 Ⅳ장에서 만나는 음악들은 위로의 결이 다르다.

영화음악 〈Schindler’s List〉의 메인 테마가 상처를 건드리듯 울리고, 조용한 기악곡 〈Hymn〉이 기도처럼 마음을 감싸 안는다. 화려한 클라이맥스가 아니라 여백과 호흡으로 감정을 정리해 주는 곡들 속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치유란 무언가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품고 살아갈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이 책은 독자를 자기 삶의 해석자로 초대한다.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숫자로 표시해 보고, 색으로 표현해 보고, 선율 · 리듬 · 화음을 따라가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작은 상담실이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예술로 치유하기’를 삶의 태도로 제안한다.

치유는 특별한 날에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출근길 이어폰 속 음악 한 곡, 아무도 없는 방에서의 조용한 춤, 비 오는 날 창가에서의 짧은 메모 속에서도 일어난다고 말한다. 예술은 현실을 지워 주지 않지만, 현실을 견딜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고백은 깊이 공감된다.

Bolcom / Graceful Ghost Rag(우아한 유령)를 듣다가 저자는 고민 많은 부모들을 위하여 글을 쓴다. “먼 길을 돌아왔다. 그리고 감사한다.” 『마음으로 듣는 음악』은 음악 해설서가 아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견디고, 다시 살아 내는 과정을 기록한 진솔한 예술적 고백이다. 그리고 그 고백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혹시 지금 마음 한쪽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면, 부담 없이 이 책을 펼쳐 보기를 권한다. 글과 짝을 이룬 곡들을 들어 보라. 그 순간, 당신 안의 ‘music child’가 깨어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작은 깨어남이 생각보다 오래, 깊게 당신을 살려 낼지도 모른다.

예술은 상처를 지우지 않는다. 그러나 상처를 안고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이 책이 바로 그 힘을 건네는, 다정하고도 깊은 선율이 되리라 믿는다.

- 로고테라피 국제공인 치료자.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박상미



<추천사 2>

음악치료를 가르치는 이는 어떻게 자신을 치유할까.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할까, 음악을 연주하며 내면을 들여다볼까. 가르치는 이로 살다 보면 자신을 치유하는 작업은 슬그머니 뒷전이 되지 않을까 궁금한 적이 있었다. 건네는 이나 받는 이 모두에게 ‘치료’라는 단어는 참으로 크고 깊은 것이라 삶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이상 그 힘이 발휘될 리 없다는 걸 알기에 드는 기우였다.

곽현주 선생님을 만난 건 두 편의 에세이를 쓰는 글쓰기 공동체에서였다. 음악과 함께 읽는 에세이를 쓰고 있다는 말에 어떤 글일까 궁금했었다. 교수님들이 쓰는 글은 대개 반듯하다 보니 덜 재미있고, 덜 매력적일 거란 편견이 있었던가. 기대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어떤 글이 나올지 기다려 보자는 마음이었다. 글쓰기 공동체 과정을 마친 후,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운영하는 <글쓰는 오두막>에 머물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고요한 오두막에 들어앉아 밤 늦도록 글을 쓰면 너무 행복하다며 아무도 없는 고요 속에 꾸준히 글을 썼다. 다음 날 늦은 아침 오두막을 떠나는 그의 얼굴은 늘 이전보다 한결 가벼워 보였다. 글을 쓰는 시간이 그에게는 치유의 시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가 넘겨준 책의 원고를 읽는데 첫 글부터 나의 편견이 얼마나 우스운 것이었는지를 느꼈다. 어떤 이론이나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가르치는 ‘치료’가 아닌 자신의 삶을 재료 삼아 풀어내는 진솔한 치유 이야기 위로 내 마음도 포개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거기에 페어링된 아름다운 클래식, 가요, 가곡, 연주 음악을 함께 듣는데 그 시절 저자의 삶이 뚜벅뚜벅 다가와 내게 말을 건네는 느낌이었다. 내면의 진실한 고백을 담은 글과 그 정서에 맞게 선별된 음악이 함께 이끄는 내면 여행이라니, 음악치료라는 저자의 전문성이 아름답게 녹아든 완벽한 구조의 원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완전한 치유를 경험하고,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내가 되어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치료 매뉴얼’이 아니다. 나 역시 당신과 같은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함께 걸을 것이라는 믿음을 건네는 ‘고백록’에 가깝다. 진솔한 문체로 담담히 풀어낸 저자의 삶과 배경이 되었던 음악을 함께 듣는 동안 인생의 상실과 애도, 성장과 치유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온다는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된다. 그렇게 음악치료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저자와 독자, 음악을 들려주는 이와 듣는 이가 치유의 여정을 함께하는 인생 동지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치료’와 ‘치유’가 특정 영역의 기술이라고만 느껴지거나, 큰 비용과 시간을 요하는 거대한 과제처럼 느껴지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나 역시 책을 읽는 내내 글로 기록하고 싶은 생의 순간이 마구 떠오르고, 그 시절 내 마음을 위로했던 곡이 머릿속에서 수없이 재생되는 경험을 했다. 그렇게 저릿한 시간에 머무르는 사이, 내 안에서 조금씩 화해의 기운이 번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글쓰는 오두막>에 머물며 글쓰기와 음악으로 내면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과 더불어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 보길 기대한다.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먼저 그 길을 보여 주었으니 말이다.

- <글쓰는 오두막> 안내자, 이설아 작가



<저자 서문>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 시대, 당신은 외롭지 않은가?

‘치료적 흥얼거리기’는 내가 자주 쓰는 표현이다. 마음에 닿는 선율을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는 것, 물론 특정 가사를 넣어 반복해서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주로 ‘특정 선율’을 반복해서 흥얼거린다. 정말 치료적이다. 전작인 『마음으로 보는 영화』에서 각 장의 마무리를 ‘치료적 흥얼거리기’라는 내용으로 각각 2개의 곡을 소개했었다. 어떤 이들은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그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았다고 하기도 했다. 어쩌면 거기에서 『마음으로 듣는 음악』의 아이디어가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음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음악의 치유적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들이 참 많다. 홍혜걸 박사님이 자신의 채널에서 ‘Mahler Symphony’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음악감상을 권유하기도 하고, 김정운 교수님은 예전에 독일에서 유학 생활 중 독일 가곡을 따라 부르며 마음을 달랬다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향력 있는 분들의 음악적 경험에 대한 나눔들이 있을 때마다 나는 무척이나 반갑다. 이러한 말을 듣는 누군가는 그 음악을 한 번쯤 찾아서 들어볼 테니까 말이다.

플라톤은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가장 심층까지 파고든다’고 했다. 그리고 음악 심상 치료의 창시자 Helen Bonny는 ‘우리의 정서 경험을 안전하게 담아 주는 도구로 음악이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음악과 심상 치료사(MIT)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도 음악에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이렇게 음악을 매체로 자기돌봄을 한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각자의 경험과 문화, 상황 가운데서 개인적으로 음악을 만나는 것의 의미를 나누고 싶었다. ~해야만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에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한다. 삶에서 자신만을 위한 지혜와 지식을 골고루 융합하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음악과 함께 누리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내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정서를 다루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고 싶었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연구(Lee, Lee & Choi, 2021)에 의하면 일상생활에서 예술에 대해 긍정적이고 즐기는 태도를 지닌 사람일수록 행복할 뿐 아니라 건강 지표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에 대한 열린 마음은 사회적 계층, 성별, 나이, 예술 활동 참여와는 무관하게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의 혜택을 주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예술이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였을 뿐 이미 우리의 주변은 의미 있는 예술로 가득 차 있다. 연구에 의하면, 삶에서 예술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 예술에 대한 열린 마음은 우리의 행복뿐 아니라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한다. 꼭 클래식 음악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자주 듣고, 음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만 있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요즘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더불어, 우리 내면의 어떤 시급한 필요들을 연결하는 ‘나만의 연결된 지식들’로의 확장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로의 연결이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내가 마치 나만의 것인 양 쓰고 있는 많은 글들이 어쩌면 이미 누군가의 글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평소에 책을 보다가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 어떤 경우는 책에서 본 이야기들을 내 이야기라고 착각할 때도 있어 조금 염려스럽기도 하다. 그렇지만 해

아래 새것이 없듯이 누군가도 다른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함께 나눈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음악적 지식이 뭐가 중요한가? 가사 속 이야기의 배경이 뭐가 중요할까? 특히, 우리말이 아닌 가사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이 있다. 죽을 때까지 들어도 다 듣지 못할 만큼 음악은 많다. 그냥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런 ‘나에게 좋은’ 음악들만 듣기에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그러나 그 가운데 진정한 나의 내면의 음악아(music child)를 깨워 줄 그런 음악은 많지 않다. 부디, 많은 이들이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내면의 나와 만나는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좋을 것 같다.

삶의 단면들을 조금씩 드러내며,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을 담아냈다. 추억 속에 함께 살아 있는 음악들과 또한, 그러면서 글의 정서와 어울리는 음악들을 선곡해 보았다. 글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고,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썼다. 글을 쓰면서, 나에게 음악이란, 이미 나의 일상의 일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이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음악과 만나는 시간이 길어졌고, 덕분에 나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들을 통해 글을 쓰는 내내 나름의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책이 나오기까지 격려해 주고, 지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원고를 마무리하는 긴 시간 동안 출판사 직원보다 더 재촉을 하면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늘 엄마를 성장하게 만들어 주고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 주는 사랑하는 동훈, 유정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2026년 아름다운 봄날 나만의 정원 ‘온리앳 오운리’에서

<저자소개>

곽현주

건신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치료학과 교수 / 일반대학원장

건신가족상담 & 예술치료센터 센터장

한국의미치료학회 총괄부회장

디지털통합예술치료학회 부회장

가족상담전문가

한국의미치료학회 심리상담사(1급)

수련감독음악재활심리상담사

예술심리치료전문가(PAPR)

음악중재전문가(KCMT)

음악과 심상 치료사(MIT)

영상영화심리상담사

<차례>

Ⅰ 음악 속에서 나를 만나다

1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19

생상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2 낡은 서랍 속의 기억 ··· 27

팀, 별(別)

3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 흘린 적 있는가? ··· 35

슈만, 피아노 4중주 Op. 27, 3rd.

4 구도자를 위한 엄숙한 저녁기도 ··· 43

모차르트, ‘구도자를 위한 엄숙한 저녁기도’

5 알보그대학교에서의 추억 ··· 50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6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 5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No. 6, K. 284, 3rd

7 나는 어떻게 내가 될 수 있었을까? ··· 65

해리,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Ⅱ 음악 속 나에게 말을 걸다

1 몸이 알려 주는 감정 ··· 77

윤건, 힐링이 필요해

2 매우 예민한 사람들 ··· 84

쇼팽, 피아노 3중주 Op. 8, 3rd.

3 돌보는 이의 삶 ··· 92

리베란테, 행복했다 안녕

4 치료적 흥얼거리기 ··· 100

커피소년, 장가갈 수 있을까

5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행복했나? ··· 108

DOKO, Can I Love U

6 죽음을 기억하라(아모르파티) ··· 116

The Lark in the Clear Air

7 예술로 치유하기 ··· 124

Bill Douglas, Hymn


Ⅲ 연약한 오늘, 나에게 건네는 음악의 위로

1 느리게 사는 삶 ··· 135

Ennio Morricone,

Once upon a time in America(Deborah’s Theme)

2 인생에서 원하지 않는 일을 만났을 때 ··· 142

John Williams, Theme From Schindler’s List

3 딸아이와 울엄마 ··· 150

슈만, “미르테의 꽃” 중 ‘헌정(Widmung)’

4 말미잘 해삼 같은 아들 이야기 ··· 157

Frank Churchill, 언젠가 나의 왕자님이 오실거야

5 나의 미니비, 딸 이야기 ··· 165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 Major 3rd.

6 내겐 너무 고마운 김밥 ··· 173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A minor, BWV. 1041, 1st.

7 벼랑 끝에서 지냈던 시간들 ··· 181

임재범, 비상


Ⅳ 보통의 일상, 견디며 나아갈 용기

1 외롭지만 안 그런 척하는 이들 ··· 193

Ludovico Einaudi, Exprience

2 아주 보통의 행복 ··· 201

비발디,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3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는 진리 ··· 209

택연 · 장우영 · 수지 · 김수현, 드림하이

4 업데이트(update) 없이 업그레이드(upgrade)는 없다. ··· 217

유재하, 그대의 조각들을 담고서

5 독이 든 사랑이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을 위하여 ··· 225

Bolcom, Graceful Ghost Rag

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33

로꼬 · 펀치, Say Yes

7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240

김효근,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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