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발행 2025.07.20
추천 서문
인사고과 A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MBA에 진학하라! 인사고과와 관련된 직장인들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현 직무에 만족하며 인사고과 S/A등급을 받는 사람
(2) 인사고과 B+로 그럭저럭 괜찮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
(3) 인사고과 B급으로 미래가 막연히 불안한 사람
(4) 인사고과 D급으로 업무 역량이 조금 미달하는 사람
이 중에서 당신은 어디에 소속되었다고 자평하는가? 이 책은 (2)와 (3)의 상황으로 자신을 평가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다. (1)은 성공하는 직장인의 롤모델로 굳이 MBA를 권유하고 싶지 않으나 실제로 입학해 보면 (1)의 유형이 가장 많다. 그럼에도 (2)와 (3)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최고의 리프레쉬와 최고의 자기개발 기법이 MBA이기 때문이다. 자기개발서 1,000권을 읽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내공과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제는 ‘불안하면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MBA에 진학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직장 분위기는 매우 타이트하다. 국토면적 1004만ha로 110위권인 나라가 경제대국 10위를 달리고 있으니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이어지는 1주일이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게 흘러가 버린다. 눈코 뜰 새 없이 1주일을 보내다 보면 1달이 금방 가고 계절도 변한다. 연말이 되면 기업들은 또다시 위기경영을 선포하며 직장인들을 옥죈다. 이것이 대한민국 직장의 현주소이다.
그렇다면 왜, MBA일까? 불안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자기무장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MBA이다. 기업은 ‘갑’이고 직장인은 ‘을’이다. 을이 경쟁력을 갖추면 갑은 을을 자연스럽게 필요로 한다. MBA는 자기개발의 표상이요, 증표다. 한번 직장이 평생 직장이던 시절은 이미 끝났다. 실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을도 기업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본인이 미래를 선택하고, 찬스가 왔을 때 이직에 성공하려면 MBA가 필수인 세상이 이미 도래한 것이다.
MBA를 하면 무엇이 좋을까? 첫째는 직무적으로 내공을 쌓을 수 있다. 둘째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직장에서 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을 MBA 동기들과 얼마든지 상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인맥과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세상이 넓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는 의미다. 넷째는 헤드헌터들은 MBA 출신을 극선호한다. 그렇기에 언제든 이직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다섯째는 다양한 MBA 과목의 학습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그 밖에도 본인이 스스로 뿌듯하여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확보할 수 있다. 주경야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이 변한다.
그런데 언제, MBA에 입학해야 할까? 정답은 나와 있다. ASAP! 직급이 낮을수록 좋다. 회사에서 김대리의 고민과 박과장의 고민 그리고 회사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오부장(팀장급)의 고민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하듯이 MBA 입학에 길이 있다. 저직급자가 MBA를 간다고 하면 회사는 오만하다고 판단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회사의 사정이고, 본인만 놓고 볼 때는 저직급이 유리하다. 머리회전도 빠르고 주경야독을 위한 체력적으로도 건강한 때이다. 나는 과장 때 MBA를 시작했다. 돌이켜 보면 딱 좋은 최고의 적기였다. 부장급은 데드라인이다. 여기서 변수가 하나 있다. 어떻게 하면 MBA에 입학할 수 있을까? 일단은 자신이 맡은 업무부터 잘 해야만 한다. 일도 못하는 사람이 MBA에 가겠다고 하면 좋아할 상사가 누가 있겠는가? 반대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대리나 과장급이든 회사에서 밀어줄 확률이 매우 높다. 오히려 회사가 MBA학비를 지급해주면서 실력을 쌓은 다음에도 오랫동안 회사에 기여해줄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MBA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길라잡이가 되는 것이다. A에서 Z까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지양하고 실제로 MBA를 졸업한 7명이 뭉쳤다. 명저의 등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당신은 지금 미래가 불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MBA에 승선하라. 새로운 희망과 미래가 동시에 열릴 것이다.
No.1브랜드 추성엽 대표(연세대 MBA)
추천사
다양한 분야의 원우들과 함께 한 MBA 과정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MBA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여러 학교의 MBA에 대한 경험을 각 학교 출신 저자로부터 생생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MBA를 고민하는 분이나 자기개발 방법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범광진, (주)KB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실장
나는 직장 12년차, 6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오랜 고민 끝에 MBA에 진학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더 큰 역할로 이직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그 고민의 시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직장인으로서 더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가?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성장에 목마른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고혜진, 스와로브스키코리아 Head of HR
누구나 변화를 원하지만, 자신은 변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불안함을 성장의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곳,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Human Library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바로 MBA입니다. 나이 들고 소외당하는 미래의 나를 책임져 줄 사람은 젊고 열정있는 현재의 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도전의 순간입니다. 고민은 성장을 멈출 뿐 이 책과 함께 바로 준비해 보세요.
문준호,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 수석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나’를 지키며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현실과 경영의 접점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MBA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넘어 미래의 기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응섭, 노무법인 ON 대표 공인노무사
이 책은 직장인이 왜/굳이/어떻게 MBA에 도전하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기술과 사람 모두 끊임없이 ‘버전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대, 직장인 MBA는 단지 학문을 넘어 집단지성을 경험하고 평생 동지를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오보명, 아카라라이프 CX부문 상무
반복되는 회사 생활로 업무의 방향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중 기업 운영과 전략, 마케팅, 재무 등 다양한 경영 분야를 학습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MBA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MBA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기술 분야에 적용되는 이론 및 실전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고, 현재는 기술과 경영이 상호작용하는 지점에서 혁신을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시기에 고민이 많은 청춘들에게 MBA 진학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손승환, GC 녹십자 사업개발본부 매니저
평생교육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MBA는 직장인과 사업가들에게 유용한 평생교육의 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A는 학위를 기반으로 개인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현업에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늦은 나이에 MBA를 마쳤는데, 시작할 때 막연함과 두려움으로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이 책이 그때 출간되었더라면 MBA 선택 과정에서 고민을 훨씬 덜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MBA 전반을 다룬 최고의 실용서로, MBA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진우, 코스맥스 BTI 건강기능식품관리부문 전무
김상명
KAIST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국내 의류브랜드 상품기획자로, 온라인 유통MD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회사의 의사결정과정에 기여하고자 MBA에 진학했고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30대 중후반, 미혼 상태로 진학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으나 싱글로 입학하여 연애와 결혼을 하고 만삭으로 졸업했다. 직무 전환과 자기개발 그리고 현실 과제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고자 이 책을 함께 쓰게 되었다.
email : kim_smyung01@naver.com
김준태
SSG.COM 광고비즈팀에서 리테일미디어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AI 추천광고, 검색 광고, 오프라인 연계형 광고 등 광고 상품 체계를 설계하고 성장시켰다. 이커머스 전략, 마케팅, 제휴 등의 펀더멘탈 구축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플랫폼 내 광고 생태계 구축을 주도했다. 성균관대학교 iMBA와 연세대학교 MBA를 경험한 이력이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전략․기획 경진대회 및 고위과정에서 수상하며, 실무 역량과 전략적 통찰을 인정받았다.
email : airmanjun@naver.com
김태수
컴퓨터 공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 후 금융관련 개발과 운영 그리고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한 IT 전문가다. 제품을 만들면서 고객과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기획과 서비스 총괄로 업무를 확대하였다. 전 회사에서 서비스를 런칭하고 전체를 총괄하는 실무형 책임자로 일하며 서비스의 성장을 위해 연세대학교 MBA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개발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며 제품을 현실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결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mail : touts@naver.com
김태욱
서울시립대학교 MBA를 졸업하였고 김태욱 세무회계사무소를 십수년을 운영하며 창업자, 소상공인부터 중소, 중견기업까지 세무신고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생명 삼성법인지역단에서 세무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SG 측면에서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및 역삼세무서 영세납세자지원단으로도 활동하며 무료로 세무상담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직에게 MBA란 물음표를 가지고 입학했던 대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미래의 MBA를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받은 것을 돌려주고자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email : hellotae@naver.com
손은택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iMBA)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地), 하(下) 그리고 천(天) 업종을 경험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 이수건설, 네오트랜스(신분당선) 그리고 현재 케이티샛(위성통신)에서 인사․교육․총무․구매 업무를 담당하였고 회계․재무․마케팅․경영전략 이론과 실무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에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 CFO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직장인이자 여우 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들에 한없이 좋은 남편이자 아빠이길 꿈꾸는 40대 가장!
email : hand1129@naver.com
이은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게임사인 넥슨컴퍼니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오픈을 함께하였다. 케이뱅크에서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합류하였고, 준비법인으로 시작해 본인가, 영업개시, 흑자전환에 이르기까지 토스뱅크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다. 회사와 학교 밖에서는 딸 쌍둥이의 아빠, 한 아내의 남편으로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들을 잔뜩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mail : freshpunch@gamil.com
진기혁
e커머스 B2B 사업제휴 전문가로, 20년 이상 온라인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서 e커머스 제휴 및 온라인광고를 담당하며 국내포털기반 쇼핑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었고, 이후 위메프에서는 B2B 제휴를 총괄하며 대형 e커머스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폭넓은 네트워크와 협상력을 바탕으로 B2B 파트너십 구축에 강점을 가지며, 신규 파트너사 발굴과 제휴수립에 있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e커머스 MBA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는 KG모빌리언스에서 사업부 임원으로 근무하며 새로운 분야인 결제 및 핀테크 업무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mail : jinxyz100@naver.com
프롤로그 15
제1장
왜 MBA일까?
1. 대한민국 직장인은 왜 불안할까? 21
1)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23
2) 불안을 줄이기 위한 행동들 – 자기개발, 운동 그리고 대화 25
2. 위기를 극복하는 성장 26
1) AI 시대,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28
2) 자기개발의 총합, MBA 30
3) 지피지기로 목표를 달성하자 31
3. 미래를 만드는 기회 33
1) 이직의 기회 34
2) 임원과 창업의 기회 36
3) 좋은 기회를 알아보기 38
4. 나를 완성하는 관계 40
1)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 41
2) 멘토를 만나다 42
3) 불안을 줄이는 관계 45
제2장
MBA로 향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 기업은 생존을, 직장인은 성장을 꿈꾼다 50
1) MBA, 직장인 성장의 필수가 되다 50
2) 대기업 임원, 왜 MBA를 다시 찾는가 54
3)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MBA로 기회를 넓히다 56
2. 금리는 오르고, 기회는 사라진다 58
1) 금융권 변화 트렌드 : 생존을 위한 재구성 59
2) 금융권 MBA 졸업생의 변화 60
3. 책임은 무겁고, 관행은 버거워진다 61
1) 공무원 : 승진의 벽을 넘기 위한 선택 62
2) 군 장교 : 전역 후 민간 커리어 전환을 위한 준비 63
3) 공기업 : 생존을 위한 경영 혁신 63
4) 비영리단체 :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경영 혁신 64
4. 자격을 쌓고, 길을 넓히다 65
1) 환자 치료를 넘어 조직 경영자로 66
2) 변호사․회계사․세무사 :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한 현실 66
3) 지역 전문직 : 공간의 한계를 넘어 67
4) 경영지도사 : 경험에 학문을 더하다 68
제3장
언제 MBA에 입학해야 하나
1. 직장, 출발선에서 길을 찾다 71
1) 커리어 첫 갈림길, MBA를 고민하다 71
2) 조기 진학의 기회와 현실적 고려 72
3) 주니어 시기, MBA 준비 전략 74
2. 리더십과 전문성 사이에서 75
1) 실무 경험 이후, MBA의 의미 75
2)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 76
3) 업무․학업․가정의 병행 전략 77
3. 경험을 넘어서 새로운 도약으로 78
1) 임원 승진과 제2의 커리어를 향해 78
2) 실무 경험 체계화와 최신 트렌드 학습 79
3) 전략적 MBA 선택과 적용 80
4. 고민의 끝에서 – 모든 길은 결국 어딘가로 통한다 81
1) MBA는 수단이다, 목적이 아니다 82
2) 내게 맞는 타이밍과 목표 설정 82
3) 졸업 이후의 실천과 성장 84
제4장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직장, 가정을 든든한 지지자로 만들라 89
1) 직장 상사, 동료의 지지 89
2) 가족 구성원의 지지 92
2. 등록금, 구하면 길은 있다 98
1) 회사 지원 98
2) 학교 장학금 99
3) 학자금 대출 99
3. 마인드셋 전환은 필수다 103
1) 열린 마음 104
2) 철저한 시간관리 의지 105
3) 열정 충만한 성장형 마인드셋 105
4) Giver의 마인드셋 106
5) 체력 및 정신건강 챙김 107
4. 입학 전형 준비 - 일정확인, 서류전형, 면접 108
1) 입학 전형 일정 확인 110
2) 서류 전형 111
3) 추천서 112
4) 면접 전형 114
제5장
국내 MBA현황
1. MBA 역사와 성장 배경 119
1) MBA 탄생과 글로벌 확산 119
2) 한국 MBA의 도입과 성장 배경 121
3)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MBA의 진화 122
2. 학교별 MBA 프로그램 124
3. 기업 연계 프로그램 136
4. MBA 최신 트렌드 139
1) 디지털 전환과 MBA 커리큘럼의 변화 141
2) 창업, 벤처, ESG 트렌드의 강화 143
3) 온라인․하이브리드 MBA와 유연 학습의 확산 145
제6장
무엇을 배우는가
1. 주요 전공 및 커리큘럼 151
2. 실무 중심 프로그램 157
3. 인적 네트워크의 힘 - 소모임 175
제7장
한국 MBA의 기능과 전망
1. 졸업 이후 변화 187
1) 커리어 발전과 기회 확대 187
2) 비즈니스 능력 및 리더십 개발 189
3) 폭넓은 인맥 형성 190
4) 자기개발 및 개인적 성장 192
2. MBA가 만들어 내는 차이 194
3. 한국 MBA 전망 196
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MBA 196
2) 글로벌 경쟁력 강화 197
3) 교육 방식의 진화 199
4) 산업 맞춤형 세분화 200
5) 한국 MBA가 나아가야 할 방향 202
우리는 그렇게 걸어왔다
[김상명] 또 하나의, 새로운 배움을 선택하며 207
[김준태] 다시, MBA를 선택하며 배운 것들 209
[김태수] MBA는 가족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212
[김태욱] 전문직이라는 우물에서 벗어나다 215
[손은택] 경영을 비춰주는 세 가지 안경을 얻다 216
[이은규] MBA가 결국 내게 남긴 건… 218
[진기혁] MBA에서의 슬럼프 극복 220
에필로그 225
미주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