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모험이 가득 묻은 탐험가의 나침반]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1, 2, 3>

-삶에 있어서 영화는 탐험이고 자유를 향한 행복한 여행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속 세상을 찾아 신비한 무인도로 상상 여행을 떠나자.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1, 2, 3>을 통해 창조의 시간 속에서 얻어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야기가 가득한 그 어딘가를 향해 떠나는 나만의 자유의 이정표를 발견한다.

-4차산업혁명을 화두로 진화된 미래를 꿈꾸고 있던 시점에서,
마치 핵전쟁 이후의 암울한 세상을 다룬 영화<터미네이터>처럼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습에 모든 일상이 점령당했다.

-하지만 영화 <혹성탈출>에서 유인원들을 피해 필사적으로 탈출한 곳이 결국 지구라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이 다시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나서듯 우리도 희망의 길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영화<미지와의 조우>처럼 복잡하고 우울한 현실에서 가보지 않은 길을 밝혀줄 수 있는 빛은, 인류 상상력의 보물창고인 영화이다.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은
[1권: “소통과 공감, 리더십, 창의와 상상, 진정한 행복, 비즈니스, 포스트 코로나” 의 6개 카테고리 77편], 
[2권-혹한의 시대가 온다: “위기와 극복, 위험한 미래, 죽음의 의미, 새로운 도전”의 4개 카테고리 50편],
[3권-내 인생의 어느 멋진 날: “로맨틱 러브, 사랑의 슬픔, 감동의 순간, 환상의 나라” 4개 카테고리 53편]을 입체적으로 해석하여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영화<매트릭스>처럼 인터넷이나 SNS에 연결된 가상현실사회에서 잃어버린 “사랑, 용기, 소통, 리더십, 행복, 성공, 자유”의 진짜 세상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알려줄 것이다.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1>에서 삶의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벤허>를, 진정한 사랑의 길을 찾고 싶을 때,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행복을 찾아서>, 코로나와의 전쟁을 위해 <나는 전설이다>, 권태로운 일상을 헤쳐나가기위해  <죽은 시인의 사회>,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소통은 <리멤버 타이탄>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2-혹한의 시대가 온다>에서 삶의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사관과 신사>를, 위험을 예측하고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위해 <아이 로봇>, 죽음의 의미를 통해 현재를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엄혹한 혹한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로스트 인 스페이스>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3- 내 인생의 어느 멋진 날>에서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고 로맨틱한 러브를 꿈꿀 수 있는 <중경삼림>을, 순수하고 슬픈 사랑을 통해 너무나도 가벼워진 현대인의 사랑 의미를 되 찾을 수 있는 <아이엠 샘>, 인간애와 자연의 생동감을 선물한 빈센트의 별밤이 담긴 <러빙 빈센트>에서 환상의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반지의 제왕>의 호빗 프로도가 모르도르 화산으로 악마의 반지를 운반하며 “이 반지가 내게 오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한탄하자, 멘토인 마법사  간달프가  “운명을 바꿀 수는 없지만, 운명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인생의 힘든 여정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운명의 반지를 운반하고 있으며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된다. 독자들이 삶을 운반하는 험난하고 긴 여정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