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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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액모델
신간
손해액모델
저자
Stuart A. Klugman․Harry H. Panjer․Gordon E. Willmo
역자
유종환
분야
경영학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26.01.20
장정
무선
페이지
672P
판형
사륙배판
ISBN
979-11-303-9744-3
부가기호
93320
강의자료다운
-
색도
2도
정가
45,000원

제5판발행 2026. 01. 20

역자 서문


한국 보험업계에서 계리영역(Actuarial Science)은 지난 수십 년간 커다란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 전에 1945년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벗어난 후 여타 영역과 마찬가지로 그 제도적 틀을 일본식으로 그대로 유지한 채 보험업계나 그 안에서의 계리영역도 수십 년간 답보상태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생명보험사나 유럽 생명보험사들이 한국에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전과 비교하여 다소 생소한 계리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외국 계리사들을 통하여 계리 전문인력들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동방생명(삼성생명 전신)과 안국화재(삼성화재 전신)가 선두에 서서 일본 계리영역의 틀을 계속 들여오고 타사들은 또 이를 따라하기에 급급했던 상황에서 외국사를 통해 접하게 된 미국과 유럽의 계리적 패러다임은 큰 골격상으로는 유사해 보이지만, 실무의 구체적인 사항들에 들어가서는 뭔가 다른 새로운 개념과 이론들로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실무에 경험이 있건 없건 미국, 영국, 캐나다 등지로 보험계리학(보험수리통계학: Actuarial Science)을 공부하러 떠나는 인력들이 급증하였습니다.

특히나 생명보험 계리영역은 오랫동안 일본 계리서적을 번역하여 보다가 몇 권의 생명보험수리 저서들이 출간되어 보험계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발간한 Bowers 등이 공저한 Actuarial Mathematics는, 본 저자도 처음 접하고 큰 신선한 충격을 받아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유학을 간 Canada의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대학원 과정과 박사 과정에 있을 때 이 책은 항상 중심 교재 역할을 했었습니다. 생명보험수리만이 아니라 보험 전반에 걸친 여러 중요 주제들을 다룬 이 책은 아직도 북미에서 Actuarial Science를 공부하는 데 있어 학부 과정 내내 기초적인 중심 교재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의 손해보험수리통계 영역은 아직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변변한 이론 및 실무 교재가 많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북미의 대학들에서조차도 손해보험 수리통계에 관련한 강의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 현실인데, Harry Panjer, Gorden Willmot 그리고 Klugman이 공저한 Loss Models(From Data to Decision)라는 교재가 3, 4학년 때 배우는 손해보험계리의 전부라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Robert Brown 교수의 Introduction to Ratemaking and Loss Reserving for Property and Casualty Insurance라는 저서도 90년대 중반 적은 분량의 기초적인 교재로 출간되기 시작하다가 2000년대 중반 이후 현재의 골격으로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는 저서로 발전되어 발간되었습니다. 본 저자가 유학한 시절인 90년대 중반에는 Robert 교수의 얇은 교재로도 공부하지 못하고, Casualty Actuarial Society(CAS)에서의 시험교재 중 일부를 복사한 교재들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본격적으로 Ratemaking과 Reserving의 이론 및 실무를 접하게 된 것은 캐나다에서 손해보험사에 입사하여 실무를 접했을 때이며, 그 당시의 교재라 하여도 현재

의 잘 정리된 CAS의 시험 교재가 아니라 각각의 실무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실무 계리사들이 쓴 Paper들로 지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손해보험수리통계는 대학에서 직접 가르침을 받기보다는 손해보험회사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접했으며, 현재 북미 대학에서의 손해보험수리통계 강의도 이론 중심이며 실무적으로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생명보험수리통계와 달리 손해보험 쪽은 관련된 이론 및 실무 교재가 탄생하기 힘들다는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저 유학으로 공부만 하고 와서는 번역서조차도 나오기 힘든 상황이며, 설사 번역하여 나온다 해도 아직 한국에서 손해보험수리통계 실무의 현주소가 그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업계 실무자들의 실제 지침서가 되기에는 이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본 저자는 이러한 과거에 전개되어 온 한국 손해보험수리통계의 역사와 현재의 급변하면서 동시에 위기 상황에 있는(겉으로는 축제의 분위기) 손해보험산업의 회복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론 및 실무 교재를 집필하기로 마음먹고 수년 전에 Ratemaking과 Reserving의 번역 해설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한국 계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2차 과목인 계리모델론의 2~3문제를 대비하는 차원이므로 현재는 많이 읽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수의 나머지 문제는 ‘Loss Models’에서 출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번째와 5번째 발간서의 내용에서 이제는 손해보험만이 아니라 생명보험의 모델에 관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시험 대비와 동시에 계리 전문 실무의 지침서로서의 Loss Models는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번역 해설서를 발간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더구나 2023년부터 시행 중인 IFRS17과 KICS와 관련한 계리적 Valuation과 관련하여 이러한 이론적 실무적 기초는 현 Junior, Senior 계리 실무 전문가들에게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IAA에서 2018년에 발간한 Monograph(연구논문) Risk Adjustment for Insurance Contract under IFRS17의 번역본 최종 감수와 발간, 그리고 2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녹화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 강좌를 보기 전에 Loss Models의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어렵고 이론적이라는 의견을 많이 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본 책은 미국 계리사(SOA) 시험에서도 Modern Actuarial Statistics I Exam(CAS Exam MAS-I)과 Modern Actuarial Statistic II Exam(CAS Exam MAS-II)의 주교재의 일부입니다. 미국 계리사 시험을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실무 전문가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용어를 번역하기 곤란한 경우는 그대로 놔두었기 때문에 많은 의견 개진을 원하고 그에 따라 조금씩 수정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책 발간 직전 박영사 편집부와의 마지막 검토 및 수정 작업을 도와 주신 서인교 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1월

유 종 환


유종환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석사 수료

∙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 Actuarial Science 석사

∙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 Actuarial Science 박사 중퇴


주요 경력

∙ GLIS Consulting 대표(2023~현재)

∙ 화현 법무법인 금융 컨설팅 고문

∙ GLAS 보험계리컨설팅

∙ 성균관 보험 계리 대학원 겸임 교수(2016~현재)

∙ 한국 계리사회 전임 교수(IFRS17 실무 특별 위원회, 보험 회계 기준 위원회)

∙ 미래보험교육원(보험 수학, STAM, IFRS17 기준서, IFRS17 적용지침 해설 강의

∙ Summit 계리 법인

∙ AXA 다이렉트 손해보험

∙ RBC P&C Insurance Company

∙ 삼일 PwC 계리팀

∙ GLIS Consulting(EMB Reseller)

∙ 삼성 화재

∙ Dion Durrell&Associates(Canada)

∙ AVIVA Canada

∙ LINA Korea

∙ QFit과 공조: 동양생명(6주)/미래에셋생명(3개월) 사전 컨설팅(6주)으로 손해율법과 기존 발생율법 비교

∙ IFRS17 제3자 검증 수행: 우리 계리법인과 공조

∙ IAA Monograph ‘Risk Adjustment’ 번역 감수 및 동영상 강의(Discount, Stochastic Models 일부 동영상 강의)

∙ IAN100 번역 감수 한국 계리사회 2022~2023

∙ 한국보험신문, ‘[유종환과 함께하는 IFRS17 산책] IFRS17 기준서, 적용지침, 결론의 근거 해설’ 2년 시리즈 연재 2017~2018

∙ 한국경제, IFRS17 관련 기사 7여 편 연재 2020

∙ 미국 손해보험 CAS Exam 5의 Ratemaking과 Reserving(IFRS17 관련 내용 일부 삽입) 번역 해설서 발간

∙ 캐나다 손해보험사인 RBC(Royal Bank of Canada)에서 Solvency II의 내부 모델 개발과 운영 및 유지

∙ 캐나다 AVIVA(영국 현지법인), Reserving, Ratemaking(전통적, GLM 최초 구축)

∙ 동부화재 장기보험 자사경험요율 Database 및 요율조정 프로세스 구축 프로젝트 수행

∙ LIG손보(현 KB 손보) 장기보험 자사경험요율 Database 및 요율조정 프로세스 구축 프로젝트 수행

∙ 재보험 최적화 모델 구축(당시 영국의 EMB 컨설팅 사와 협업) 및 이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 Sol. II내부 모델과 별도로 재보험 최적화 전략 수립 및 검토를 위한 내부 모델 구축은 EMB 사가, 그에 따른 DB 구축과 가정 산출, 모델 Calibration, 최종 Deliver, 그리고 이후 업그레이드는 직접 수행

∙ 동부화재 DFA(Dynamic Financial Analysis) 모델 구축(당시 영국의 EMB 컨설팅 사와 협업)

∙ 장기, 자동차, 일반 Solvency II 기준의 내부 모델 구축은 EMB사가, 그에 따른 DB 구축과 가정 산출, 모델 Calibration, 최종 Delivery는 직접 수행

∙ 삼성화재 장기보험 자사경험요율 Database 및 요율조정 프로세스 구축 프로젝트 수행

차례


PART 1 서론

01 모델링

02 확률변수 

03 기본 분포 측정치


PART 2 계리모델

04 계리모델의 특성

05 연속변수 모델

06 이산변수 분포

07 고급 이산변수 분포

08 담보수정 시 빈도와 심도 

09 총손해액 모델


PART 3 수학적 통계

10 수학적 통계의 소개

11 최대 우도 추정

12 이산분포에 대한 빈도학파의 추정

13 베이지안 추정 



PART 4 모델 구축

14 경험적 모델의 구축

15 모델 선택


PART 5 신뢰성

16 제한 변동 신뢰도의 소개 

17 최고 정확도 신뢰도

18 경험적 베이스 모수 추정



PART 6 시뮬레이션

19 시뮬레이션 

불법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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