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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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위험 헷지론
신간
환위험 헷지론
저자
김윤영
역자
-
분야
경영학 ▷ 경영학일반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20.09.15
개정 출간예정일
페이지
188P
판형
크라운판
ISBN
979-11-303-1065-7
부가기호
93320
강의자료다운
-
정가
16,000원

초판발행 2020.09.15


“외환시장은 갑작스럽고 변덕스러운 환율변동의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에 심각한 위해요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미국 상무성, 무역금융 가이드, http://trade.gov/publications/pdfs/tfg2008ch12.pdf. 참조)
환율변동은 막대한 손해를 기업에 가져올 수 있으나 환위험 관리는 일부조사에서 국내 기업의 약 80%가 환위험 관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 기업이 미진한 분야이기도 하다. 이는 환헷지 상품의 이해가 어려운 데다 환율 예측의 어려움 및 전문가 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이를 회피하기 위하여 정책적으로 유로화 도입 같은 극단적 고정환율 제도를 선택할 수도 있으나 이는 자율적 통화정책의 제약으로 인한 또 다른 경제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환율은 국내외 경제여건을 나타내는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변수이다. 수면 아래 가려진 부분을 보지 못하면 환율의 이해와 합당한 환위험 관리를 할 수 없다. 본인이 졸고를 발표한 이후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문의가 들어와 환위험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으며 눌변에 턱없이 부족한 지식에도 그 동안 공부한 바를 정리라도 해놓자는 심정으로 감히 책을 펴낼 시도를 하게 되었다.

본 책은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외환시장과 환율, 환율의 결정과 예측, 환위험의 관리와 파생 통화상품거래 등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서술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KIKO 피해사례가 헤지 시장의 활성화의 필요성을 높여 준 바 있다.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EXCEL 등을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바라건대 환위험 노출에 땀으로 일군 실적을 잃을 수도 있는 기업에게도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처음 작업으로 인해 많은 부족한 부분과 오류가 있을 수 있음도 고백하고자 한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주신 나보타스장학회(www.navotas.or.kr)라는 소명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도와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출간하도록 초빙해 주신 박영사의 장규식 과장님과 난삽한 초고를 훌륭하게 책으로 바꾸어 주신 배근하 과장님과 같이 고생하신 편집부 직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2020년 8월

김윤영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석사),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경제학 박사),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근무, 현 단국대 무역학과 교수.
Economics Letters, Applied Economics, International Review of Economics and Finance, Asia 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Korean Economic Review 등에 논문 게재.   
한국금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2009, 2010), 한국증권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11).

PART 1 도입
PART 2 환율결정 이론
PART 3 환위험의 종류와 측정
PART 4 환율변동의 예측
PART 5 환위험 헷지 도구
PART 6 환헷지 수단별  최적 헷징 비중의 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