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SITEMAP
전체메뉴닫기
박영사 도서
닫기
계리리스크관리
신간
계리리스크관리
저자
강계욱
역자
-
분야
경영학 ▷ 보험/연금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20.03.10
개정 출간예정일
페이지
548P
판형
크라운판
ISBN
979‒11‒303‒0969‒9
부가기호
93320
강의자료다운
-
적립금 :
740원
부수 :
정가
37,000원

보험선진국에서는 계리적인 측면에서 보험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영역으로 명확히 구분한다. 미국의 예를 들면 생명보험계리사는 SOA(Society of Actuaries)라는 기관에서 손해보험계리사는 CAS(Casualty Actuarial Society)라는 기관으로 구분하여 해당 계리영역에 대한 계리사 자격시험을 독립적으로 주관, 감독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이론과 실무의 연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에는 이러한 구분이 불분명하고 계리사 시험제도에도 이러한 구분이 존재하지 않고 있어 해외보험사의 국내진출, 또는 국내보험사의 해외진출에서 혼선이 따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은 계속 향상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서 보험시장이 더욱 세계화되면서 한국 보험계리분야에서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계리이론과 기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2014년부터 보험계리사 시험제도가 대폭 개정되어 현재 시행되고 있다. 개정된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의 세부과목 중 하나인 계리리스크관리는 보험계리업무 전반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제 예들을 포함한 계리리스크관리 영역 안의 모든 주제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서적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서는 계리리스크관리 계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계리사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발간하게 되었다. 또한 보험산업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보험계리업무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높이는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과 기대를 가지고, 저자는 미국보험계리업무 19년 경험과 한국보험 12년의 경험 그리고 대학강의를 바탕으로 다음 두 가지 원칙에서 본서를 집필하였다. 

첫째, 계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계리사들을 위한 주교재여야 함으로 수험생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핵심과 요약위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문맥상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 참고표시로 독자들이 어려움 없이 다음 단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제마다 많은 이론적이고 실무적인 예시를 들었고 현재와 과거의 이슈설명도 삽입하여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였다. 한편 특정내용이 생명보험인지 손해보험 관련인지를 명확히 하여 이해의 혼선이 안되도록 하였다.

둘째, 다른 관련 서적들과 달리 본서는 단원과 맥락의 흐름에 집중하였다. 계리리스크관리는 광범위한 여러 다양한 주제가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단원과 맥락의 정리가 필수적이다. 즉, 잘 구성된 맥락에 의해 진도를 나가면 이해하기도 수월하며 학습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이중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본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용의 맥락이 이어가도록 하였다.

계리리스크관리는 보험산업에서 계리사가 다루어야 하는 영역내외의 전반적인 리스크를 이해하고 측정하고 평가하고 해석하는 것이 주 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제1장은 리스크 전반에 걸친 이해에 집중하였다. 제2장은 리스크 관점으로 계리사의 역할과 계리업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은 개인과 기업에 노출되어 있는 리스크를 제시하고 이들 리스크를 관리, 보장할 수 있는 보험의 기본인 상품들을 거의 모두 다루었다. 제4장에서는 상품개발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계리업무는 데이터와 함께 시작하므로 보험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계리기법인 모델링까지 포함하였다. 제5장과 제6장은 전통적인 계리업무인 요율산정과 책임준비금 산정의 이해와 세부내용, 그리고 산정기법 등을 다양하게 다루었고, 제7장은 지금까지 학습한 리스크와 보험, 보험계리를 토대로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기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제8장부터 본서 마지막까지는 재무관련 리스크로 구성된다. 제8장은 보험자산에 대한 이해와 관련 리스크, 관리기법, 그리고 평가기법을 소개하였다. 제9장은 보험부채와 현재 보험업계의 최대화두인 IFRS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포함된다. 자산과 부채 리스크에서 공통적인 사실은 모든 리스크 안에는 금리변동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10장은 금리리스크에 대한 이해와 금리리스크 관리전략까지 상세히 담았다. 제11장은 앞선 자산과 부채의 계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본에 대한 이해와 적정한 자본은어떻게 관리되는지에 대한 답을 지급여력제도를 통해 설명하였다. 여기에는 현재 또 하나의 보험업계 중요한 이슈인 지급여력제도 모두(K-ICS포함)를 다루었다. 제12장은 보험회사의 최대 관심사인 손익에 대한 내용으로 끝마칠 것이다. 그리고, 앞의 본문 안에 특정 주제에서 설명보강이 더 필요한 부분과 실손의료보험 개정 같은 최근 보험업계의 이슈들은 별도로 보충주제로 하여 해설을 더하였다. 이와 더불어 각 chapter마다 다양한 연습문제를 제시하고 계산을 요하는 문제들은 풀이를 상세히 하여 이해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서두에 밝힌 바처럼, 계리리스크관리의 주제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서적이 없는 상태이므로 본서를 통해 계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계리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며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또한, 보험계리 및 리스크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더 넓은 경험과 이해가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끝으로 본서의 내용이 충실해지도록 많은 조언을 주신 한양대학교 보험계리학과 오창수 교수님과 심현우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집필과정에서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신 보험연구원의 안철경 원장님과 한국계리학회의 최양호 학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서에는 많은 보험이슈가 다루어지는 바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신 보험개발원의 임주혁 부문장님과 배동한 실장님, 이승욱 팀장님, 그리고 보험업계의 많은 실무진들께도 일일이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그리고, 전문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와 한국계리학계의 발전을 위해 집필과 출간의 기회를 주신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 이영수 부장님, 바쁜 일정 속에서 정성껏 편집과 교정에 애써주신 오치웅 대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계리사(Actuary)라는전문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내내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사랑하는 나의 가족 아내 Sun Young과 어여쁜 딸 Hemmie, 믿음직한 아들 Saejin에게도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전한다.

You are always in my heart.


2020년 1월 26일

강계욱

강계욱(Kyewook Gary Kang), FCAS, ASA, MAAA

∙ FCAS (Fellow of Casualty Actuarial Society), 미국 손해보험 공인계리사 

∙ ASA (Associate of Society of Actuaries), 미국 생명보험 계리사 

∙ MAAA (Member of American Academy of Actuaries), 미국 보험계리학회 회원, 

∙ 미국 손해보험계리사회 평생명예회원 (Lifetime honorary member of CAS) 

∙ 한국 보험개발원(KIDI) Sr. Vice President

∙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Assistant Vice President & Principal Actuary

∙ 미국 Nationwide Insurance Company, Sr. Pricing Managing Director & Sr. Actuary

∙ 미국 Allstate Insurance Company, Product Director & Associate Actuary

∙ 미국 American Modern Insurance Group, Actuarial Manager

∙ 미국 손해보험 계리사시험 출제 및 채점위원 (2004~2012), Examination Committee of CAS

∙ 미국 손해보험계리사회 요율산정위원회 위원 (2012~2015), Ratemaking Committee of CAS

∙ 미국 손해보험계리사회 교육정책위원회 상임위원 (2010~2018), Education Policy Committee of CAS

∙ 미국 손해보험계리사회 세미나 주제발표 다수, Speaker and Moderator in the CAS meetings

∙ 한국 계리학회 상임위원

∙ 한국 계리사시험 출제위원 (2010~2012)

∙ 한양대학교 에리카 경상대학 보험계리학과 교수

∙ 금융보험학 박사과정 수료, Completed the doctorate courses in Finance and Insurance, Hanyang University 

∙ 보험계리학 석사, Master of Arts in Actuarial Science, Georgia State University 

∙ 보험학 석사, Master of Science in Risk Management & Insurance, Georgia State University

∙ 경영학 학사, Bachelor of Arts in Business Administration, Aurora University

∙ 계리모형론(박영사 刊) 공저

제1장  리스크(RISK)

제2장  보험계리사(ACTUARY)

제3장  보험상품(PRODUCTS) 

제4장  보험데이터의 이해(DATA)

제5장  보험요율산정(PRICING)

제6장  책임준비금 산정(LOSS RESERVING)

제7장  보험과 리스크관리(INSURANCE & RISK MANAGEMENT)

제8장  자산: 리스크와 관리(ASSET, RISK, MANAGEMENT)

제9장  부채평가(LIABILITIES VALUATION)

제10장  금리리스크(INTEREST RATE RISK)

제11장  자본과 지급여력(CAPITAL & SOLVENCY)

제12장  이익과 손익분석(PROFIT&LOSS)

보충주제(SUPPLEMENTAL SUB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