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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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외교의 신화
스포츠 외교의 신화
저자
정기웅
역자
-
분야
정치/외교학 ▷ 정치/외교 일반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18.08.17
개정 출간예정일
페이지
376P
판형
크라운판
ISBN
979-11-303-0584-4
부가기호
강의자료다운
-
적립금 :
560원
부수 :
정가
28,000원

2018년의 한반도는 격동적이고도 격정적입니다. 분단과 통일, 전쟁과 평화, 분열과 통합, 보수와 진보, 교착과 조화, 민족과 세계라는 대칭적이면서 갈등적일 수 있는 인식과 상징의 부딪힘과 바스러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기의 장면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역사적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였고, 한반도는 역사적 현장의 무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이 땅 한반도를 둘러싼 역사의 수레바퀴는 격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로부터였습니다.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남북한 단일팀의 구성과 공동응원, 개막식 공동입장이 이루어짐으로써 평화와 통일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남북 간 화해 분위기는 이후 판문점에서의 남북정상의 만남으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의 남과 북을 오고 간 그 순간들은 2018년을 기록할 수많은 장면 중 그 절정에 위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남북정상의 만남은 판문점 선언을 낳았고, 이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의 약속과 취소, 극적인 반전에 이은 재성사의 과정에서 남과 북은 긴밀한 협의를 유지함으로써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에의 여정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과시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진 북미회담과 그 결과로서의 공동합의문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긴 여정에 또 한 번의 추동력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비단 한민족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와 세계평화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많은 시간이 흐른 후 2018년의 어느 한 순간은 역사를 바꾼 “결정적 분기점” 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된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장 성공한 스포츠 외교의 한 사례로서 기억되고 회자될 것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 외교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에 다루어진 이야기들은 스포츠 외교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러 다른 이야기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논의를 진전하기 위한 이론적 검토를 행하고 있으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성공의 이야기들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실패의 이야기들을,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들에서 다루지 못했던 스포츠 외교 관련 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츠 외교의 역사에서 대중이 기억하는 가장 유명한 사건은 ‘핑퐁외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핑퐁외교’야 말로 ‘스포츠 외교’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직접적 계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핑퐁외교 성공의 신화는 정말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서 스포츠 외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었다고 까지 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스포츠 외교=성공’이라는 미혹이 존재함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시도도 항상 성공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실패와 미완의 사례들 또한 존재하며, 이 또한 스포츠 외교의 일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외교는 그 성공의 측면들만이 너무 강조되어 왔고, 실패의 사례들 및 여타의 상호작용들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져 온 경향이 있습니다. 또 스포츠 외교라는 분야 자체가 학문적 연구의 영역, 특히 국제관계론과 외교정책론의 분야에서 주변부적 취급을 받아왔음을 부인하기 힘들 것입니다. 저자는 스포츠 외교에 대한 체계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껴 왔으며, 성공의 사례들만이 아닌 실패의 사례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다른 여러 부분들을 포괄하는 연구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도록 해왔고, 집필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4년 인문사회 분야 저술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입니다. 그러나 스포츠 외교에 대한 연구의 시작은 그보다 훨씬 전입니다. 200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 정치학자들의 모임인 ‘미네르바정치학회’는 소규모 분과로서 ‘스포츠정치외교연구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세계화된 세상에서 스포츠가 갖는 정치·외교적 유용성과 그 의미, 그리고 작동방식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연구목표를 갖고서였습니다. 이후 스포츠정치외교연구회원들은 여러 학술회의에 세션을 구성해 참가하였고, 다양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저·역서를 발간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정치외교연구회는 우리 학계에 스포츠 외교라는 유의미한 연구주제를 확산시켜왔다고 자평합니다. 연구를 진행해 오는 도중 느꼈던 여러 아쉬운 점들 중에서 가장 아쉬운 한 가지는 수차례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체육학계 쪽과의 공동 작업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2014년 7월부터 2018년 3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작성되었으며,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시사적인 성격의 주제에서 간혹 현재 상황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될 수 있으면 각주를 통해 상황에 대한 추가적 설명을 시도하였지만, 완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독자 여러분께 미리 양해 말씀 올립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례들이 ‘스포츠 외교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들’의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다루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예로서, 세계 스포츠 무대에서 야구가 차지하는 독특한 위상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 월드컵과 축구전쟁, 농구와 아이스하키, 스포츠 세계의 새로운 권력자들과 스포츠 외교 갈등, 올림픽과 월드컵의 미래 등 다루어야 할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다루지 못한 이러한 사례들에 대한 연구는 나중의 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는 “스포츠 외교의 이론적 접근은 이러해야 한다.”라는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아쉬움 가득한 만족에 그치려 합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연구의 제목은 “남북한 스포츠 교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로잔에서 평창까지”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새로운 연구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스포츠 외교 연구의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과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반드시 감사를 드려야할 분들이 계십니다.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 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합니다. 재단의 재정적 지원이 없었다면 오랜 시간에 걸친 저술 작업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네르바정치학회와 스포츠정치외교연구회의 선·후배 연구자 및 동료 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사색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었고, 외롭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주시는 어머니와 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곁에서 충실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는 아내 박미선과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에게 불평 없는 사랑과 존경을 보여주는 아들 정민결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저자 서문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반도와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의 평화시계는 바삐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과 북은 체육회담을 통해 아시안게임 단일팀과 통일농구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북미는 정상 간의 전화통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종전 선언의 시기와 형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자로서 이러한 순간들을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은 진정 행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18년의 한반도를 둘러싼 일련의 외교적 사건들이 스포츠 외교의 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한 순간으로서 기록될 것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북한이 약속을 지킬 때 진정 의미 있는 사건들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북한이 약속을 지키길 간절히 바라는 또 다른 까닭입니다. 2018년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그치지 않고 계속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현실화 되는 그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정 기 웅 올림

정기웅
정기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투-레벨 게임에 대한 새로운 모색: 1993년~1994년 미·북 핵 협상 과정을 중심으로” 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정경연구소, 한국국제교류재단, PRIO(Peace Research Institute Oslo)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글로벌교육연구학회장, 미네르바정치학회장, 스포츠정치외교연구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스포츠 외교는 오랜 연구의 주제이며, 그밖에도 국제협상, 외교정책, 평화연구 등에 집중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15
참고문헌/31

― 제1부 ―
스포츠 국제관계론
01 국가, 국제정치, 세계정치_37
1. ‘국가’에서 ‘모두’로 39
2. ‘국제’ 정치에서 ‘세계’ 정치로 42
3. 안보에서 스포츠까지 45
4. 스포츠와 세계화 47
참고문헌 51

02 외교와 외교정책_54
1. 국제정치와 외교정책 56
2. 세계정치와 외교 60
3. 외교의 새로운 지평? 네트워크 정체성과 초국적 연대의 등장 62
참고문헌 65

03 스포츠와 외교_67
1. 스포츠 외교란 무엇인가? 68
2. 소프트 파워의 역할 증대와 스포츠 외교 78
3. 스포츠 외교의 성공과 실패 80
참고문헌 84

― 제2부 ―
스포츠 외교: 성공의 이야기들
04 1971년 핑퐁외교와 데탕트의 시작_91
Ⅰ. 지속된 냉전과 분열의 시작 91
Ⅱ. 핑퐁외교의 전개과정과 미·중의 입장 93
1. 나고야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중국의 참여 94
2. 미·중 선수들의 조우와 선수단 초청 95
3. 미국과 중국의 입장 97
Ⅲ. 왜 탁구인가? 102
1. 탁구와 공산주의 운동, 그리고 중국 공산당 102
2. 체면을 살려라 105
Ⅳ. 죽의 장막의 철거와 데탕트의 시작 106
1. 닉슨의 중국 방문 106
2. 강대국 외교의 작동방식 108
Ⅴ. 소결 및 함의 111
사건일지 115
참고문헌 116

05 1988년 서울 올림픽과 냉전의 붕괴_119
Ⅰ. 전두환 정부 외교정책의 대내외적 환경 120
1. 정당성과 승인의 문제, 그리고 올림픽 120
2. 냉전과 탈냉전의 교차점 124
Ⅱ. 1988년 서울 올림픽 유치과정 127
1. 박정희 정부의 유산과 올림픽 유치 127
2. 사전적 조치: 아시안게임의 유치 128
3. 올림픽 유치 결정 이후의 진행과정 129
Ⅲ. 서울 올림픽과 전두환 정부 외교정책의 특징 132
Ⅳ. 소결 및 함의 134
사건일지 138
참고문헌 140

06 199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월드컵과 국가형성(nation building)_144
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별의 역사(아파르트헤이트) 145
Ⅱ. 만델라의 대통령 선출과 럭비 월드컵 150
Ⅲ. 백인의 스포츠, 흑인의 스포츠: 왜 럭비인가? 153
1. 왜 럭비인가? 153
2. 럭비 그 외, 축구 156
Ⅳ. 아파르트헤이트는 종식되었는가? 157
Ⅴ. 소결 및 함의 159
참고문헌 161

― 제3부 ―
스포츠 외교: 실패의 이야기들
07 남북한 스포츠 회담: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_165
Ⅰ. 남북대화의 전략적 선택 구조 167
Ⅱ. 남북 스포츠 교류-휴전에서 냉전종식까지 169
1. 승인 획득 및 경합기: 1953~1979 170
2. 정치적 공방기: 1980~1987-교착상태의 지속 173
Ⅲ. 남북 스포츠 교류-냉전종식 이후 현재까지 179
1. 모험적 접근과 호응기: 1988~1997-사슴사냥 179
2. 조화기: 1998~2007-조화상태의 지속 184
Ⅳ. 소결 및 함의 187
참고문헌 190

08 1972년 뮌헨 올림픽: 평화세계에의 테러_193
Ⅰ. 올림픽과 독일 195
Ⅱ. 뮌헨 올림픽과 검은 구월단 197
1. 테러리스트의 습격과 비극적 종결 197
2. 뮌헨의 비극과 그 이후 202
Ⅲ. 메가 스포츠 이벤트와 테러리즘 203
1. 테러, 테러리즘 203
2. 메가 스포츠 이벤트와 테러리즘 205
Ⅳ. 소결 및 함의 208
참고문헌 210

09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4년 소치 올림픽: 민족주의의 부흥과 소프트 파워의 확장_212
Ⅰ. 스포츠와 민족주의 213
1. 민족, 민족국가, 민족주의, 그리고 스포츠 213
2. 세계화와 (스포츠) 민족주의 215
Ⅱ. 베이징 올림픽과 스포츠 민족주의 216
1. 베이징 올림픽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각 218
2. 베이징 올림픽의 도구성에 대한 평가 220
Ⅲ. 소치 동계올림픽과 위대한 러시아 224
1. ‘돈 잔치’ 소치 동계올림픽 224
2. 위대한 러시아와 올림픽 228
Ⅳ. 동계올림픽, 소치, 그리고 경제적 효과 230
1. 러시아는 왜 올림픽을 택하였는가? 230
2. 러시아는 왜 소치를 택하였는가? 231
3. 소치 올림픽은 성공적이었는가? 233
Ⅴ. 소결 및 함의 245
1. 매력과 상대성의 문제 245
2. 경쟁과 승리의 역설 246
3. 평가 및 함의 247
참고문헌 249

― 제4부 ―
스포츠 외교: 그 밖의 이야기들
10 올림픽과 정치선전: 스미스와 카를로스의 블랙 살루트_257
Ⅰ. 1968년 멕시코 올림픽과 블랙 살루트 258
Ⅱ. 정치선전: 올림픽 경기의 사례들 261
Ⅲ. 올림픽과 국가주의 265
1. 올림픽과 의례 265
2. 올림픽과 이미지 확장 266
Ⅳ. 소결 및 함의 268
Ⅴ. 그 밖의 이야기-잊혀진 한 사람 271
참고문헌 273

11 메가 스포츠 이벤트와 경제효과_275
Ⅰ.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개최 이유 278
Ⅱ. 메가 스포츠 이벤트와 경제효과 282
1.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와 경제성장 282
2. 메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의 수혜자들 286
3. 가시적·비가시적 효과 & 단기적·장기적 효과 289
Ⅲ. 강원도 평창의 경우 291
Ⅳ. 소결 및 함의 293
참고문헌 295

12 평창 동계올림픽과 드림 프로그램_298
Ⅰ.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298
Ⅱ. 왜 평창은 올림픽에 도전하였는가? 300
Ⅲ. 평창과 드림 프로그램 304
1. 평창 드림 프로그램 304
2. 평창 스페셜 올림픽 308
Ⅳ. 소프트 파워로서의 드림 프로그램 309
Ⅴ. 소결: 정책적 제언 312
참고문헌 314

13 남북한 공동개최, 단일팀 구성, 선수단 공동입장_316
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남북한 올림픽 공동개최 317
Ⅱ.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개최 가능성에 대한 검토 318
1. 찬성과 반대의 입장 318
2. 올림픽 헌장에 대한 검토 320
3. 역대 올림픽의 분산개최 사례 322
Ⅲ. 남북 스포츠 교류 323
1. 1984년 LA 올림픽 단일팀 출전을 위한 남북체육회담 327
2. IOC 중재하의 ‘88 서울 올림픽’ 관련 로잔 남북체육회담(1985~1988) 328
3. 서울-평양 통일축구대회(1990) 329
4.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제6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코리아’ 단일팀 구성 참가(1991) 330
5. ‘한반도기’와 ‘코리아(Korea)’ 이름으로 공동입장(2000~2006, 2011) 331
Ⅳ. 소결 및 함의 332
Ⅴ. 평창은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334
참고문헌 339

14 세계 스포츠 기구와 글로벌 거버넌스_340
Ⅰ. 세계 스포츠 기구(GSOs)와 국가 340
Ⅱ. 스포츠 세계의 행위자들 342
1. 국가 우위론 342
2. 세계 스포츠 기구(GSOs) 우위론 344
3. 초국적 자본 우위론 346
Ⅲ. 세계 스포츠 기구(GSOs)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349
1. IGO, INGO, 국제 체제 혹은 제도 349
2. IOC의 위상과 GSO 353
Ⅳ. IOC와 올림픽 연대(Olympic Solidarity) 356
Ⅴ. 소결 및 함의 360
참고문헌 363


결 론: 세계정치 그리고 스포츠-교착과 조화를 넘어 협력으로/365
사항 색인/369